1. 김기현 대표직 사퇴…"당 분열돼선 안 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당 대표에 선출된 지 9개월 만에 사퇴했습니다. 장제원 의원의 총선 불출마 선언 하루 만으로, 자신의 거취 문제 때문에 당이 분열돼선 안된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2. 이낙연, 새해 창당…민주 초선 2명 불출마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제1당을 목표로 내년 초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에선 지난 총선 때 영입됐던 초선 의원 두 명이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당 대표에 선출된 지 9개월 만에 사퇴했습니다. 장제원 의원의 총선 불출마 선언 하루 만으로, 자신의 거취 문제 때문에 당이 분열돼선 안된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2. 이낙연, 새해 창당…민주 초선 2명 불출마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제1당을 목표로 내년 초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에선 지난 총선 때 영입됐던 초선 의원 두 명이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