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김기현 사퇴에 비대위 불가피…위원장에 '한동훈·원희룡'설 SBS 원문 박찬범 기자 입력 2023.12.13 20:04 최종수정 2023.12.13 2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