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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의원공무원서법전 |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올해로 3회를 맞이한 '2023 한중 의원 공무원 서법전'이 12일부터 16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3층 전시관에서 열린다.
국회의원 서도회장인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 이원욱 의원을 비롯해 문희상 전 국회의장 등 전현직 의원들과 이무호 국회의원 서도회 및 헌정회 지도교수 등이 출품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세계문화예술발전중심, 국회의원 서도회, 대한민국헌정회와 중국 성향발전국제교류협회, 중국세기단세계예술센터가 함께 주최했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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