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 정책위의장은 오늘(11일) 최고위 회의에서 필수 지역 의료가 무너지는 현실을 그 누구보다 의협이 잘 알고 있는데도 집단행동에 나서는 건 '직역' 이기주의를 자인하는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 런' 현상 등 의료 현실을 언급하며 총파업 철회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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