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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김정필 경주시 농업진흥과장,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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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 증대·신기술 보급 호평

뉴시스

이정숙(왼쪽부터)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정필 농업진흥과장, 여무일 동오농촌재단 대구지사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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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농업기술센터 김정필 과장이 제5회 동오 농업과학기술인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동오농촌재단이 지난 2019년 제정한 이 상은 기술 개발로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향상에 이바지한 농업과학 기술인을 시상한다.

김정필 농업진흥과장은 지난 1996년 농촌지도사로 공직에 입문 후, 농작물 신기술 보급과 농업인 교육 등 다양한 농촌진흥사업을 펼쳐왔다.

그동안 GABA 과일을 개발해 지역 과수 농가에 1.5~2배의 가격 상승효과를 창출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 체리 재배면적을 70ha로 늘렸고, 설치단가를 50% 낮춘 경주형 체리 비가림 시설을 개발·보급하는 등 경영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내년부터 GABA 과일즙 가공, 체리 가공품 개발, 기후변화 대응 신모델하우스 개발 보급, 봄철 서리피해 방지시설 개발 등을 순차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필 과장은 “농업기술 개발로 농가소득에 보탬이 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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