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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목)

'서울의 봄' 개봉 18일만에 6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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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500만 돌파 앞둔 '서울의 봄'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김성수 감독의 영화 '서울의 봄'이 손익분기점(460만명)을 넘어 누적 관객 수 500만명 돌파를 앞둔 5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서 관객들이 영화표를 구입하고 있다. 2023.12.5 see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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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8일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이날 오전 12시 2분 600만754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18일만의 성적으로, 올해 유일하게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3' 이후 가장 빠른 흥행 속도다. 이로써 '서울의 봄'은 '밀수'를 제치고 올해 한국영화 개봉작 흥행 톱2에 등극했다.

또한 이 영화는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지난 2020년 이후 '범죄도시2'(2022), '한산: 용의 출현'(2022), '공조2: 인터내셔날'(2022) 등 시리즈물을 제외한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600만을 돌파한 작품이라는 기록도 갖게 됐다.

개봉 이후 포털사이트 평점도 9.5점대를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한 분 한 분 마치 그 시대 사람들스러운 연기와 분위기에 취해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음”(CGV_숨*다), “12·12 군사반란을 이렇게 사실적으로 표현한 걸 보니 꼭 그 시대에 들어간 기분."(롯데시네마_신*민), “두 번째 관람인데도 배우들의 연기에 몰입감 최고”(메가박스_sonykjs**) 등 호평을 얻고 있다.
#전두환 #영화 #흥행 #노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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