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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주말엔 음식] 배우 한그루의 18㎏ 감량 비결, 고구마·닭가슴살 아닌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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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배우 한그루가 출산 후 18㎏ 체중 감량에 성공한 식단과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달 24일 한그루 유튜브 채널 '한그루TV'에는 '#3 소곤소곤 수다타임'이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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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출산 후 18㎏ 체중 감량에 성공한 식단과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한그루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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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는 "아이를 낳고 나서 2년 전까지 계속 살을 못 뺐다. 키가 163㎝인데 계속 58~59㎏ 정도 나갔었다"며 "쌍둥이이고 2명이다 보니 살 뺄 생각을 못했던 것 같다. 애들 키우는데 체력 소모도 많이 되고, 먹는 걸 좋아하다 보니 멈출 수가 없더라. 동네 엄마들하고 매운 음식을 시켜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더니 체중이 60㎏까지 늘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때쯤에 우울증이 왔다. 그때쯤에 우울증이 왔다. 다들 예쁘고 마르고 그런데 저만 너무 달라져 있는 느낌이었다. 인생에 많은 일들이 그때쯤 일어나면서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음식인 고구마와 닭가슴살, 곤약밥 등을 식단으로 잡고 다이어트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나한테 잘 맞았던 건 점심 한 끼를 맛있게 먹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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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출산 후 18㎏ 체중 감량에 성공한 식단과 비결을 공개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유튜브 '한그루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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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침은 간단하게 사과나 바나나, 그리고 견과류를 먹고 점심에 한 끼를 정말 먹고 싶었던 음식으로 먹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운동도 했다. 근력 운동이나 PT, 요가, 유산소 운동 등 매일 한 두가리를 했다. 운동하면 배가 고프지만 웬만하면 정말 참았다"고 했다.

한그루는 "많이 먹으면서 살 뺄 수 있다는 건 정말 거짓말인 거 같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야 살 빠지는 게 맞는 거 같다"며 현재도 42㎏를 유지하며 배가 고프면 그릭요거트로 허기를 달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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