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호소 후 사망’ 대치동 선경아파트 경비원 산재 인정받았다 중앙일보 원문 이지영 입력 2023.12.08 22:26 최종수정 2023.12.09 06: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