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7 (토)

'핵융합급 영향력' 테일러 스위프트, 타임 올해의 인물 선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최근 젤렌스키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등이 이름을 올렸던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선정됐습니다.

연예인이 단독으로 '올해의 인물'이 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워싱턴에서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기자]
테일러 스위프트의 순회공연 '에라스 투어'가 올해 미국 GDP에 이바지한 액수는 무려 57억 달러, 우리 돈 7조 원에 가까운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