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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오송 지하차도 참사' 수사 넉 달 만에 부실시공 책임자 등 7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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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제방 부실시공' 관계자 7명 영장 청구

시공사 2명·감리단 2명·행복청 과장 등 3명

임시 제방 부실시공이 참사의 직접적인 원인 제공

[앵커]
'오송 지하차도 참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임시 제방 부실시공과 관련해 관계자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수사가 시작된 뒤 첫 영장 청구로 수사본부가 꾸려진 지는 넉 달 만입니다.

이성우 기자입니다.

[기자]
14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사고.

검찰은 국무조정실의 수사 의뢰를 받아 수사본부를 꾸린 뒤 본격적인 사고 조사를 벌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