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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러 학교서 여중생이 총기난사..."총격범 포함 2명 숨지고 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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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총기난사 사건 관련 자료사진.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러시아 브랸스크주의 한 학교에서 중학생이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 발생했다고 현지 타스 통신은 7일(현지시각) 전했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경찰 당국은 이날 "8학년(중학교 2학년) 여학생이 총기를 학교에 가져와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여학생은 이날 오전 9시15분쯤 학교 체육관에서 학생들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여학생은 사건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브랸스크주는 해당 여학생을 포함해 이번 사건으로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여학생이 아버지의 총기를 범행에 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건 동기 등을 조사 중입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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