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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금)

성유리 남편 고소당했다…이번엔 3억 가로챈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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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걸그룹 핑클의 멤버이자 배우 성유리 씨의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42) 씨가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

(사진=에스엘이엔티)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월 사업가 강종현(41) 씨가 “코인 구매를 명목으로 3억 원을 편취했다”는 취지로 안씨를 포함한 3명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고소인 강씨와 피고소인 안씨를 불러 조사했으며, 순차적으로 나머지 피고소인들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안씨는 강씨로부터 한 코인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빗썸 계열사에서 628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강씨 역시 배임증재 혐의로 지난 9월 추가 기소돼 안씨와 함께 재판을 받고 있다.

안씨는 지난 2005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했다. 2011년 SBS 골프아카데미 헤드 프로로 같은 방송사 스포츠채널에 출연했으며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로 활동했다.

안씨는 2017년 성유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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