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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목)

"낡은 빌라를 아파트로"…선정됐다 두 쪽 된 동네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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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래된 저층 주택을 하나로 묶어서 재개발하는 '모아타운'이라는 소규모 정비 사업이 있습니다. 주민 30퍼센트의 동의만 있으면 신청할 수 있는데. 이 사업을 놓고 같은 동네 안에서도 의견이 갈려서 곳곳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건지 노동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삼전동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입니다.

낡은 빌라가 27층 아파트가 될 거라는 설득에, 오늘(5일)도 한 주민이 '모아타운' 사업 동의서에 지장을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