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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경제 부처' 중심 장관 6명 교체…3명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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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6개 중앙 부처의 장관을 교체했습니다. 내년 총선에 출마할 6명을 내보내고 새로 6명을 지명했습니다. 관료와 전문가 출신 인사들이 새 장관 후보자로 발탁됐고 특히 절반인 3명은 여성으로 채웠습니다.

오늘(5일) 첫 소식 박찬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 개각이 단행된 부처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 경제부처 5곳과 국가보훈부 등 모두 6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