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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韓은 구걸 집단, 위안부는 매춘부"...日, 멈추지 않는 혐한·소수민족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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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일본의 시의원이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칭하면서 한국은 구걸밖에 할 수 없는 집단이라는 발언으로 시의회로부터 주의를 받았습니다.

또 한복을 조롱한 일본 국회의원이 소수민족을 비난하는 영상을 퍼뜨리는 등 일본 내 혐한, 소수민족 혐오 발언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도쿄에 김세호 특파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 우리 법원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낸 위안부 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준 뒤 일본 자민당 소속인 기시우에 마사노리 시의원은 SNS에 '위안부는 매춘부로, 돈을 매우 많이 벌었다'고 모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