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보낸 아들 5년간 '동창의 노예'였다…1.6억 뜯기고 뇌 손상도 뉴스1 원문 홍유진 기자 입력 2023.12.04 15:53 최종수정 2023.12.04 21: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