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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월)

청주시, 9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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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팀 가동, 경유지 조정 36개, 지선 19개 구축

통폐합 38개, 신설 간선 5개, 지선 1개, 광역 1개

아시아투데이

청주시 시내버스 노편이 9일부터 개편된다. 사진은 노선개편 내용./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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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정규 기자 = 충북 청주시의 시내버스 노선이 9일부터 개편됨에 따라 대응팀이 가동됐다.

청주시는 9일 이후 시행 예정인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른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4일부터 '시내버스 노선개편 민원대응팀'을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시내버스 노선개편 민원대응팀은 문화제조창 2층 공용미팅룸 A-1에 위치하며, 전화·방문 민원을 처리하는 민원대응팀 7명과, 현장에서 민원에 대응하는 현장대응팀 18명으로 구성된다.

현장대응팀은 육거리, 문화제조창, 시외버스터미널 등 환승거점과 시민 이용량이 많은 주요 승강장 총 9개소에서 환승방법과 버스정보기 안내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노선개편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민원대응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문의하거나 주요 승강장에서 활동하는 안내도우미에게 문의하면 안내된다.

청주시는 2021년 전국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도시공간 구조 변화에 따른 교통수요와 통행패턴을 반영하기 위해 전문용역업체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을 추진했다.

노선개편을 위해 다양한 데이터 분석, 업체 및 시민,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쳤으며, 도출된 노선개편안은 현재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선을 신설하고 중복된 노선은 통폐합했으며 기존 노선에 승강장을 추가하고 노선 경로를 변경하는 등 좀더 효율적으로 노선을 운영하도록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노선이 바뀜에 따라 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민들에게 다가가 적극적으로 안내드리고자 민원대응팀을 구성했다"며 "궁금한 사항이나 개선 의견을 알려주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답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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