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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일)

尹 지지율 37.6% 소폭 하락…국힘 33.9%·민주 43.8%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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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3주 만에 상승세 멈춰
국민의힘·민주당 동반 하락


매일경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이종석 신임 헌법재판소장 임명장 수여식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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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주 만에 상승세를 멈추고 소폭 하락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전국 성인남녀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는 직전 조사 대비 0.5% 포인트(p) 내린 37.6%를 기록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최근 2주 연속 상승세(34.7%→35.6%→38.1%)를 보이며 30% 후반대까지 올랐다.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4.1%포인트↓), 부산·울산·경남(3.1%포인트↓), 서울(2.8%포인트↓), 광주·전라(2.0%포인트↓)에서 하락했고, 인천·경기(3.9%포인트↑)에서는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40대(2.9%포인트↓), 60대(2.2%포인트↓), 70대 이상(1.6%포인트↓)에서 내렸고, 20대(4.3%포인트↑), 30대(1.1%포인트↑)에서는 올랐다.

이번 여론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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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주차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자료 =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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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동반 하락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두 자릿수에서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전국 성인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 조사를 실시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33.9%로 전주 대비 1.6%포인트 하락했고, 민주당 지지율은 43.8%로 전주보다 3.3%포인트 떨어졌다.

양당 격차는 11.6%포인트에서 9.9%포인트로 좁혀졌다. 정의당 지지율은 2.7%로 전주 대비 0.3%포인트 내렸다. 진보당은 전주보다 0.9%포인트 오른 2.0%를 기록했다. 무당층이라고 답한 응답은 13.9%로 3.5%포인트 늘었다.

이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6%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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