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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민주, '쌍특검·예산안' 압박...與 "흠집 내기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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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정기국회 종료 전 '쌍특검법' 처리 추진

민주, 오는 8일 본회의서 '단독 상정'도 압박

與 "대통령 흠집 내기·대장동 물타기 성격" 반발

3년 연속 '지각 예산' 오명…여야 기 싸움 계속

[앵커]
정부와 여당이 민생 현안을 부각하며 정국 주도권의 고삐를 조이자, 민주당은 이른바 '쌍특검' 처리와 예산안 송곳 심사를 고리로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또 흠집 내기냐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서 연말 정국에 낀 먹구름이 갈수록 짙어지는 모습입니다.

김대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한 달 동안 정국을 집어삼켰던 탄핵 정국이 끝나자마자 민주당은 곧바로 '쌍특검' 법안 처리를 벼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