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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금)

정명근 화성시장,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공인의 든든한 버팀목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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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 자신의 SNS 통해 '소공인 성과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전해

아주경제

정명근 화성시장이 [사진=정명근 시장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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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이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늘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소공인들이 우리 화성시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국 최초 소공인을 위한 도시, 바로 화성시입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우연의 일치인지, 화성시가 '2023년 소공인 성과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정 시장은 "올 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화성시 경제의 뿌리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화성시는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과 ‘화성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그리고 이번에 개소한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포함하여 3개의 소공인 지원시설을 갖춘 전국 유일의 도시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개소하는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일과 삶이 공존하는 산업·교육·문화·주거 중심 동탄 테크노폴 거점 역할을 수행하여 반도체와 첨단 미래산업에 대한 소공인들의 기술 지원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정 시장은 "'소공인은 모든 산업의 뿌리이자 제조업의 모세혈관'이라는 말이 있다"면서 "모세혈관의 역할은 분명합니다. 사람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성장동력’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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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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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성시 동탄 인큐베이팅센터에 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화성시는 소공인 종합지원을 위한 권역별 클러스터 중심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2019년 개소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과 2022년 개소한 화성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등 세 개의 소공인 지원시설을 갖춘 전국 유일의 도시로 발돋움하게 됐다.

이번에 문을 연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연면적 1407.63㎡ 규모로, 전자부품·반도체 분야 제품의 신뢰성 및 성능검증을 위한 공동장비실, 반도체 및 소공인 제품 판로 확보를 위한 전시 공간, 제품 설계 및 전문기술인 육성을 위한 교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의 운영은 화성산업진흥원이 수탁기관으로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제품 제조업 소공인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소공인특화·전문기술특화·민간사업지원 등 소공인 역량강화 △신뢰성 테스트, 스마트팩토리, 전자파 적합성 테스트, 신호계측 테스트 등을 위한 장비 지원 △클린룸 개발환경 지원·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시설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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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화성=강대웅 기자 dwka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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