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8 (금)

[오늘의 1면 사진] 이동관 전격 사퇴…'극한 대치' 이어가는 여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국회 탄핵안 처리를 앞두고 1일 경기 과천 방송통신위원회 브리핑실에서 사퇴 관련 입장을 밝힌 후 청사를 나와 차에 오르고 있다. 이 위원장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에게 자진 사퇴의 뜻을 밝혔고, 윤 대통령이 이를 수용해 면직안을 재가했다. 과천=뉴시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