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다"···노부부 대피시킨 뒤 순직한 20대 소방관 사연에 '애도 물결' 서울경제 원문 이종호 기자 입력 2023.12.01 20:44 최종수정 2023.12.01 20:5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