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野 "尹, 거부권 남발…이동관 사퇴는 국회 무시하는 '꼼수'" 아주경제 원문 권보경·송윤서 수습 기자 입력 2023.12.01 16: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