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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토)

민주당 "윤석열, 역사 앞 공범" 국민의힘 "탄핵될 사람은 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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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동관 방통위원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하자 여야는 설전을 주고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꼼수 사의라며 비난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재가하면 역사 앞에 공범이 될 거라고 지적했는데요.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로 탄핵안은 본회의에 상정될 수 없다면서 탄핵될 사람은 이 같은 상황을 초래한 김진표 국회의장이라고 화살을 돌렸습니다.

들어보시죠.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꼼수와 위법을 넘나드는 이동관 방통위원장에게 국민은 이미 파면을 선고하였습니다. 이에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꼼수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국가공무원법 제78조의4 제2항에 따르면 파면 해임뿐만 아니라 강등, 정직 등 경징계만으로도 퇴직이 허용되지 않고 수리가 보류됩니다. 탄핵안이 발의되어 사실상 징계 절차가 개시된 현재 이동관 방통위원장의 꼼수 사의도 문제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재가한다면 꼼수 재가도 공범이 될 것입니다. 어떠한 꼼수도 국민의 뜻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역사 앞에 공범이 안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