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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김윤석에 김한민 감독까지…'노량' 주역들, 7일 네이버 무비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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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노량 죽음의 바다 네이버 무비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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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네이버 무비토크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12월20일 개봉하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오는 7일 오후 9시 네이버 무비토크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무비토크에는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최덕문, 박명훈, 박훈 그리고 김한민 감독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모두 뭉쳐 눈길을 모은다.

이번 '노량: 죽음의 바다' 네이버 무비토크는 배우들이 예비 관객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이자, 영화가 가진 매력을 풍성하게 보여줄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비토크에서는 '노량: 죽음의 바다'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배우들의 신선한 케미스트리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영화의 주역들이 직접 펼치는 '도전 골든벨!' 코너에서는 다양한 퀴즈가 마련돼 있어 배우들의 역대급 활약과 유쾌한 입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처럼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와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노량: 죽음의 바다' 네이버 무비토크에서의 배우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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