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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한반도 포커스] 통일부 직원들이 단체 관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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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탈북민들이 북한을 탈출해 우리나라에 도착하기 까지는 너무나 험하고 위험합니다. 이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정부부처에서 잇따라 상영됐습니다.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 이탈주민 두 가족의 탈북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입니다.

[지금 압록강 물은 어때요? 불었어요? 어때요? (비가 오니까 조금 불어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