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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살얼음판' 휴전…"무차별 총격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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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 종료 시한을 불과 10여 분 남기고 하루 더 전쟁을 멈추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렇게 휴전 협상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예루살렘에서는 테러로 보이는 총격 사건으로 3명이 숨졌습니다.

화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하마스와 휴전을 하루 더 연장하겠다고 알린 이스라엘군의 메시지입니다.

작성 시간은 우리 시간으로 어제 오후 1시 4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