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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월)

[단독] "만기 다 되어서야 상품설명서 받아"…ELS 투자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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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당시 직접 한 적 없는 체크 표시도"

은행 측 "모든 가입자에 문자 전송…불완전 판매 아냐"

[앵커]

홍콩 주가와 연계된 투자상품이 수조원대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은행이 투자자들에게 손실 위험을 제대로 설명한거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투자자들은 최근에야 뒤늦게 손실 위험을 알리는 투자설명서를 받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오원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모 씨는 2021년 초 NH농협은행에서 홍콩H지수와 연계한 ELS에 2억원을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