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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목)

'우후죽순' 전남 학교 전광판...특정 업체 85% 독식, "몰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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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 온 뒤 쑥쑥 자라는 죽순처럼 전남 교육 현장 곳곳에 갑자기 전광판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정 업체가 이 전광판 설치의 85%를 도맡아 특혜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결국, 전라남도의회는 '행정 사무조사' 카드까지 꺼내 들었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남 나주에 있는 중학교입니다.

시간과 날씨, 오존 농도 등을 알려주는 전광판이 작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