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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휴전 2일~4일 연장 가능"...블링컨 또 이스라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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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이 이틀 또는 나흘 연장될 수 있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미국은 휴전 연장을 위해 국무장관을 또 이스라엘로 보내기로 했는데, 이스라엘은 부정적인 반응입니다.

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4일 시작된 나흘간의 휴전은 양측의 합의로 이틀 늘어났습니다.

이마저도 현지시간 30일 오전 7시로 끝날 예정인 가운데 또 한 번 연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