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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기획재정부가 29일 공개한 '지역별 주택분 종부세 고지 현황'에 따르면 올해 주택분 종부세 고지 세액은 총 1조4861억원으로 전년 대비 54.9%(1조8109억원)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역시 서울이 1년 전보다 33만5756명 줄어든 23만9325명으로 고지 인원 감소 폭이 가장 컸다. 다음으로는 경기(-24만2961명), 부산(-4만3877명), 인천(-2만9999명), 대구(-2만5077명), 대전(-1만8142명) 등이 잇따랐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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