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음주운전 단속 현장서 처벌 피하려 신분 속인 50대 징역형 SBS 원문 류희준 기자 입력 2023.11.29 1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