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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화)

하나투어 "내년 설 연휴 짧아…동남아∙일본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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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베트남 다낭 골든브릿지. [사진=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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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는 2024년 설 연휴 기간(2월 8일~2월 12일 출발 기준) 해외여행 상품 예약 현황(항공권, 호텔을 제외한 기획 여행상품)을 집계한 결과, 짧은 연휴 기간으로 인해 근거리 여행지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다고 29일 밝혔다.

인기 지역으로는 동남아(55%)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일본(27%), 유럽(7%), 중국(4%)이 뒤를 이었다. 동남아 내에서는 베트남(49%) 선호가 가장 높았고, 일본은 홋카이도, 북규슈, 오사카 등 고른 분포를 보였다. 특히 중국은 전년 동기 대비 예약률이 1117% 폭증했다.

출발일별로 연휴 첫날인 9일 출발 여행객이 32%로 가장 많았으며 전날 떠나는 여행객도 31%를 차지했다. 전날인 8일 출발 중 62%가 동남아, 9일 출발 중 41%는 일본을 선택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설 연휴 예약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2월 7일과 2월 10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인천에서 출발해 다낭으로 떠나는 하나투어 단독 전세기 상품을 선보였다. 인천발 하나투어 단독 아시아나항공 방콕 전세기 상품도 2월 7일과 10일 운영한다.

2월 8일 청주와 부산에서 출발하는 비엣젯항공 다낭 전세기 상품과 같은 날 청주에서 비엣젯항공을 이용해 하노이로 향하는 상품도 판매 중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연휴 기간 해외 근거리 지역 여행을 준비하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기 지역 전세기 운영으로 연휴 예약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김다이 기자 day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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