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나토 사무총장 "中 강압 정책, 안보에 미치는 영향 인식해야" 뉴시스 원문 김예진 입력 2023.11.29 03: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