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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권총 차고 하늘엔 헬기까지 떴다…대구교도소 '긴장의 이삿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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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최근까지도 수감돼 있던 대구교도소가 52년 만에 새로 지은 교도소로 이전했습니다. 재소자 2200여 명을 호송하기 위해 경찰 30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윤두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구교도소 정문 앞 도로 양쪽에 경찰들이 늘어섰습니다.

허리에는 권총을 찼습니다.

분위기는 더 긴박해지고, 오전 8시 56분 버스 한 대가 모습을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