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꽈추형' 홍성우, 직장 내 '갑질' 인정 후 권고사직서 서명하고 퇴사해" 서울경제 원문 이종호 기자 입력 2023.11.28 0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