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꽈추형 갑질 인정, 권고사직 서명 뒤 퇴사"…홍성우 반응은 중앙일보 원문 김지혜 입력 2023.11.27 23:44 최종수정 2023.11.28 09: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