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한 경찰관들, 상장과 학용품으로 보답
지난 9월 14일
경기 용인시 구갈지구대
양손 무겁게 들고 나타난
엄마와 아들
난데없는 선물에
경찰관 '어리둥절'
[유영진/경기 용인동부경찰서 구갈지구대장 : 떡하고 선물하고 이렇게 손편지하고 있더라고요.]
초등학교 4학년생이
1년 용돈 모아 준비한 마음
[유영진/경기 용인동부경찰서 구갈지구대장 : '고마워요'라고 하면서 말을 흐리면서 쑥스러워하는 그 표정 있잖아요.]
경기 용인시 구갈지구대
양손 무겁게 들고 나타난
엄마와 아들
난데없는 선물에
경찰관 '어리둥절'
[유영진/경기 용인동부경찰서 구갈지구대장 : 떡하고 선물하고 이렇게 손편지하고 있더라고요.]
초등학교 4학년생이
1년 용돈 모아 준비한 마음
[유영진/경기 용인동부경찰서 구갈지구대장 : '고마워요'라고 하면서 말을 흐리면서 쑥스러워하는 그 표정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