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부산은 준비됐다" D-2 총력 유치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를 결정할 최종 투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재계 인사들은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박람회기구 각국 대표단을 일일이 만나 부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파리에서 한상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 : 부산은 이미 여러분과 함께할 준비가 됐습니다. Busan is ready!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