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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정치쇼] 윤영찬 "최강욱 '암컷' 막말? 당차원 징계위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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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컷" 막말에 의원들 단톡방 설전? 논쟁 당연
- 내부문제 말할 수 있어야…최강욱 발언 잘못됐다
- 또 말로만 경고? 김남국 때도 윤리위 제명 막아
- 최강욱은 잘못 아니라 생각하는 듯…징계위 열어야
- 강성지지층에 기준 치우쳐 말실수 나올 수밖에
- '청년 비하' 현수막? 국민들 시스템·희망 없다 판단
- 이낙연 "전우 시체" 발언? 비명계 공격 개탄한 듯
- '원칙과 상식' 혁신 몸부림, 탈당 논의 안 해
- 총선 지면 이재명도 끝나는데…당 너무 안일해
- 이상민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 이해되지 않아
- 이낙연이 혁신계 구심점? 당장 그런 일 없을 것
- 계양을 오는 원희룡? 이재명 스스로 판단할 것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3년 11월 22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오늘 두 번째 이너뷰는 민주당으로 가보겠습니다. 최근 '원칙과상식'이라는 민주당 내 정풍운동을 시작하신 분들 가운데 한 분입니다. 윤영찬 의원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윤영찬 : 안녕하세요. 윤영찬입니다.

▷김태현 : 의원님, 현안부터 질문을 드릴게요.

▶윤영찬 : 네.

▷김태현 : 오늘 아침, 어젯밤 뉴스부터 굉장히 크게 보도가 됐던 최강욱 전 의원의 암컷 발언. 이거 관련해서 어제 민주당 의원들이 채팅방에서 설전이 있었다 이런 한 언론의 단독보도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