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기 수원, 화성에서 서울로 오가는 광역버스 170여 대를 운행 중인 경진여객의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2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을 이용하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