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박지현 "최강욱씨 이제 떠나보낼 시간…민형배·김용민도 책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