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장은 오늘(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이스피싱 통합대응센터를 찾아 피해 발생 즉시 수사와 피해자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검찰과 경찰 등 7개 부처로 이뤄진 범정부 합동수사단을 가동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9월까지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3,16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0%가량 줄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