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알시파 병원 단지 지하 10m 아래에서 길이 55m의 터널을 발견했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장비를 넣어 살펴본 터널의 끝에는 총을 쏠 수 있도록 구멍을 낸 방폭 문도 발견이 됐는데요. 또 이스라엘군은 "지난달 7일 하마스가 인질들을 알시파 병원으로 데려왔다"는 영상도 공개하며 "테러 기반 시설로 활용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한편 알시파 병원의 전력과 장비 부족으로 위기에 처했던 미숙아들은 다른 지역 병원으로 긴급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성 : 이미선 / 편집 : 김주형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이미선 작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구성 : 이미선 / 편집 : 김주형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이미선 작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