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스토킹이 부른 참극…스마트워치 찬 前여친 살해[그해 오늘] 이데일리 원문 김민정 입력 2023.11.20 0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