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향기 나는 보험안내자료’를 만들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 없던 형태로, 거실·서재 등에 걸어두는 종이 방향제와 같은 형태다. ‘교보문고에 가면 나는 특유의 향’으로 입소문을 탄 ‘교보문고 시그니처향’을 풍기도록 했다. 한쪽 면에는 보험상품 정보를 담은 QR코드를 넣어 상품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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