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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이번 주 3차 발사' 전망…신원식 "합의 효력 정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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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를 예고한 상태인데 이르면 이번 주에 늦어도 이달 안에는 발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원식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가장 중요한 엔진 문제는 러시아가 도와줘서 거의 해소됐다고 봤습니다.

김아영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지난 8월, 군사정찰위성 2차 발사에 실패한 직후 10월 발사를 예고했던 북한이 조만간 3차 발사에 나설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