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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낯선 남성 다가와 "젤리 드세요"…구토·마비에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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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일본에서 대마 성분이 들어간 이른바 대마 젤리를 먹고 두통과 구토증세를 겪었단 사람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젤리를 축제 현장에서 나눠주기도 한다니까, 혹시나 일본 여행 가는 분들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도쿄 박상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지난 4일 도쿄의 한 공원에서 열린 축제에서 남녀 5명이 갑자기 구토와 두통 등을 호소해 병원에 실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