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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인요한 "고통스런 쓴소리 계속", 김기현 "가감없이 전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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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일 부딪히고 있는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마주 앉았습니다. 서둘러 봉합에 나선 건데 그렇다고 달라진 건 없어 보입니다. 오늘(17일) 혁신위가 발표한 전략공천을 원천 배제하자는 등의 4호 혁신안을 두고 또 부정적으로 보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강희연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요청으로 김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