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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올해 수능 '킬러 문항' 없었지만…"비교적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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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6일) 치러진 대학 수학능력 시험이 작년과 비교해 만만치 않게 어려웠던 걸로 분석됐습니다. 정부의 예고대로 교과 과정에 없는 초고난도 문항은 출제되지 않았지만, 국어와 영어, 수학 모두 쉽지 않았습니다.

첫 소식, 신용식 기자입니다.

<기자>

[전체 차렷! 선배님 수능 대박 나십시오!]

[김어진/수험생 : 열심히 공부를 준비해서 이렇게 수험에 임할 수 있어서 좀 더 편한 마음가짐으로 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